조아 색소폰 콰르텟 제1회 정기연주회

2019-05-08


조아 색소폰 콰르텟 제1회 정기연주회

JOIE SAXOPHONE QUARTET 1ST CONCERT


2018년 7월 9일 (월) 저녁 8시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


한기원 (Sop.) / 이재영 (Alto) / 서성현 (Ten.) / 이준호 (Bar.)


주        최 / 투픽스(TWOPICKS)

주        관 / JOIE SAXOPHONE QUARTET

협        찬 / ㈜고비코리아

후        원 / ㈜코스모스악기, 로터스색소폰, 불독색소폰, 색소테크, 살롱피아체레

티        켓 / 전석 2만원 (학생50%할인)

예        매 / 세종문화티켓, 인터파크

관람등급 / 만7세이상 관람가능

문        의 / Artist@Twopicks.co.kr


조아색소폰 콰르텟  JOIE SAXOPHONE QUARTET

조아 색소폰 콰르텟(Joie Saxophone Quartet)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에서 색소폰을 전공하고 졸업한 연주자 4명이 모여 조직한 단체로, 조아(Joie)는 불어로 기쁨, 고통, 쾌락 등 다양한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인간이 삶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인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연주를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하고 관객과 함께 공감 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조아 색소폰 앙상블은 무대에서 소프라노, 앨토, 테너, 바리톤 색소폰 4성부를 통해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팝, 재즈까지 다채롭고 풍부한 연주를 선사함으로써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대에 따라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관객들의 요구에 부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클래식 색소폰 앙상블의 진수를 선보이고자 합니다.


한기원 (Soprano Saxophone)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프랑스 파리 국립 음악원 연주자과정 졸업 

프랑스 에브리 국립 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음악저널콩쿨 색소폰부문 1위

원광대학콩쿨 색소폰 부문 1위

한국 색소폰 협회 콩쿨 3위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챔버앙상블, 서울튜티오케스트라 협연

서울대학교, 강원대학교, 계원예고 강사역임

서울시향, 광주시향 객원단원

Trio Raum 단원, Joie Saxophone Quartet 악장


이재영 (Alto Saxophone)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프랑스 에브리 국립 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프랑스 오베르빌리에 음악원 연주자과정졸업

프랑스 끌레도르콩쿨 만장일치 1위

서울대관악동문콩쿨, 월강, CBS 콩쿨 등 다수입상

WDRO주최 필리핀 세부 코피노를 위한 콘서트

2016년 서울 예술의전당 독주회

27회 음악저널 신인음악상 후보선정

아르스 오케스트라 협연

서울대학교, 대진대학교 출강


서성현 (Tenor Saxophone)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서울시향. 부천시향. 경기도향. 성남시향 객원단원

중국 북경 중앙음악원 Saxophonist Piu hai long 초청 연주 

공군국악대강사, 덕성여대 강사 역임

로터스색소폰 낙성대점, 청주점 원장



이준호(Baritone Saxophone)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서울대관악동문콩쿨 1위

성신여자대학교 콩쿨 1위

우현콩쿨 1위 없는 2위

서울시향, 서울팝스, 부천윈드 객원단원

국립경찰오케스트라, 서울스트링챔버오케스트라, 노원유스오케스트라 협연

한국국제예술원 남서울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역임 




P r o g r a m s


Premier Quator

Jean-Baptiste Singlee


La Fille aux Cheveux de Lin

Claude Debussy


Capriccio in E minor, Op. 81 No 3 for String Quartet

Felix Mendelssohn



INTERMISSION



Suite hellénique

Pedro Iturralde


Quatuor Pour Saxophones

Pierre-Max Dubois


Introduction et Variations Sur Une Ronde Populaire

Gabriel Pier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