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네티스트 홍 창 준
풍부한 감성과 정갈한 테크닉의 소유자 홍창준은 국내를 무대로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상급 클라리네티스트이다. 경북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그는 일찍이 제34회 중앙음악콩쿠르 1위, 클라리넷협회 콩쿠르 1위, 성정음악콩쿠르 2위 등을 휩쓸며 국내 음악계에 이름을 알렸다.
예술의전당 아티스트라운지 초청연주, 통영국제음악제(TIMF)앙상블 초청연주 등을 통해 국내외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성장해 온 홍창준은 뛰어난 연주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늘 한결같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국내에서 김동진, 하지윤, 임명진을 사사한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도불하여 Rueil Malmaison C.N.R Superier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이후 독일로 이동하여 베를린 Universiat der Kunst K.A.과정 Diplom을 졸업하였다. 프랑스와 독일 유학 중 만나게 된 세계적인 클라리네티스트 Florent Heau와 Francois Benda에게 사사하며 홍창준은 한층 더 성숙한 클라리네티스트로 발전되었음을 물론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 유럽의 음악과 문화를 온몸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보내어 왔다. 그런 그는 한독 교류 음악회에 초청받아 연주하기도 하였으며 주한 폴란드 대사관의 초청으로 리사이틀을 갖기도 하였다.
홍창준은 2015년 예술의전당에서 있었던 <홍창준 클라리넷 독주회>를 시작으로 국내무대 데뷔를 정식으로 알렸다.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성남시립교향악단 등의 객원 단원을 역임하였으며 대전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충북도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객원수석으로 함께 연주하기도 하였다. 뿐만아니라 엘랑 목관오중주 창단연주회와 서울 클라리넷 비르투오소 앙상블 연주에도 출연하며 솔리스트와 앙상블 멤버 그리고 오케스트라 플레이어로서의 끊임없는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그는 영남대학교와 계원예술중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탄탄한 연주력을 기초로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준비된 클라리네티스트로서의 자세를 다 하고 있다.
클라리네티스트 홍 창 준
풍부한 감성과 정갈한 테크닉의 소유자 홍창준은 국내를 무대로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상급 클라리네티스트이다. 경북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그는 일찍이 제34회 중앙음악콩쿠르 1위, 클라리넷협회 콩쿠르 1위, 성정음악콩쿠르 2위 등을 휩쓸며 국내 음악계에 이름을 알렸다.
예술의전당 아티스트라운지 초청연주, 통영국제음악제(TIMF)앙상블 초청연주 등을 통해 국내외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성장해 온 홍창준은 뛰어난 연주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늘 한결같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국내에서 김동진, 하지윤, 임명진을 사사한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도불하여 Rueil Malmaison C.N.R Superier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이후 독일로 이동하여 베를린 Universiat der Kunst K.A.과정 Diplom을 졸업하였다. 프랑스와 독일 유학 중 만나게 된 세계적인 클라리네티스트 Florent Heau와 Francois Benda에게 사사하며 홍창준은 한층 더 성숙한 클라리네티스트로 발전되었음을 물론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 유럽의 음악과 문화를 온몸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보내어 왔다. 그런 그는 한독 교류 음악회에 초청받아 연주하기도 하였으며 주한 폴란드 대사관의 초청으로 리사이틀을 갖기도 하였다.
홍창준은 2015년 예술의전당에서 있었던 <홍창준 클라리넷 독주회>를 시작으로 국내무대 데뷔를 정식으로 알렸다.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성남시립교향악단 등의 객원 단원을 역임하였으며 대전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충북도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객원수석으로 함께 연주하기도 하였다. 뿐만아니라 엘랑 목관오중주 창단연주회와 서울 클라리넷 비르투오소 앙상블 연주에도 출연하며 솔리스트와 앙상블 멤버 그리고 오케스트라 플레이어로서의 끊임없는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그는 영남대학교와 계원예술중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탄탄한 연주력을 기초로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준비된 클라리네티스트로서의 자세를 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