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TIST 안 영 지
플루티스트 안영지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한 뒤,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가 줄리어드 음악원 Pre-College, 뉴잉글랜드 음악원(New England Conservatory) 학사, 줄리어드 음악원(The Juliard School) 석사를 마쳤다.
그녀는 이화경향콩쿠르 1위 입상을 시작으로 한국플루트협회콩쿠르, 난파콩쿠르, 서울영뮤직콩쿠르,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콩쿠르, 한전아츠풀콩쿠르에서 모두 1위를 휩쓸며 일찍부터 차세대 플루트 연주자로서 큰 주목을 받아왔다. 이후 New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Competition, National Flute Association Competition, James Pappoutsakis Flute Competition, Philadelphia Flute Assocication 에서 상위 입상하면서 국제 무대에서도 그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으며 전문 연주자의 면모를 완성 시켜왔다.
안영지는 금호영재리사이틀, 젊은이의 음악제 및 코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 심포니 오테스트라와의 협연 등 국내 연주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Dacapo Kammer Philharmonic, North Czech Philharmonic의 협연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 비엔나 Musicverein Hall, 체코 프라하, 독일 뮌헨 등 유럽을 무대로 국내외 많은 음악가 및 애호가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예술의전당에서의 귀국 독주회와 더불어 헝가리 St. Gellert Szeged Festival 초청연주, 광주 국제음악제 초청연주, 반포아트홀 초청 독주회 등을 통해 관객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Orford Arts Center Academy, Domaine Forget Summer Festical, NICE International Music Academy 등에 참가하여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2014년에는 세계적인 체코의 하피스트인 Jama Bouskova 와 함께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음반을 발매하였다.
박의경, Bradley Garner, Paula Robison, Robert Langevin을 사사하고 Emmanuel Pahud를 포함하여 Mathieu Dufour, Phillip Bernold, Philippe Pierlot, Robert Langevin 등의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마스터클래스를 받으며 학구적인 플루티스트로 성장한 그녀는 귀국 후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수석 수습단원을 역임하며 강남대, 숭실대를 출강하였다. 현재 한경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단원으로 활동중이며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FLUTIST 안 영 지
플루티스트 안영지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한 뒤,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가 줄리어드 음악원 Pre-College, 뉴잉글랜드 음악원(New England Conservatory) 학사, 줄리어드 음악원(The Juliard School) 석사를 마쳤다.
그녀는 이화경향콩쿠르 1위 입상을 시작으로 한국플루트협회콩쿠르, 난파콩쿠르, 서울영뮤직콩쿠르,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콩쿠르, 한전아츠풀콩쿠르에서 모두 1위를 휩쓸며 일찍부터 차세대 플루트 연주자로서 큰 주목을 받아왔다. 이후 New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Competition, National Flute Association Competition, James Pappoutsakis Flute Competition, Philadelphia Flute Assocication 에서 상위 입상하면서 국제 무대에서도 그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으며 전문 연주자의 면모를 완성 시켜왔다.
안영지는 금호영재리사이틀, 젊은이의 음악제 및 코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 심포니 오테스트라와의 협연 등 국내 연주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Dacapo Kammer Philharmonic, North Czech Philharmonic의 협연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 비엔나 Musicverein Hall, 체코 프라하, 독일 뮌헨 등 유럽을 무대로 국내외 많은 음악가 및 애호가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예술의전당에서의 귀국 독주회와 더불어 헝가리 St. Gellert Szeged Festival 초청연주, 광주 국제음악제 초청연주, 반포아트홀 초청 독주회 등을 통해 관객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Orford Arts Center Academy, Domaine Forget Summer Festical, NICE International Music Academy 등에 참가하여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2014년에는 세계적인 체코의 하피스트인 Jama Bouskova 와 함께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음반을 발매하였다.
박의경, Bradley Garner, Paula Robison, Robert Langevin을 사사하고 Emmanuel Pahud를 포함하여 Mathieu Dufour, Phillip Bernold, Philippe Pierlot, Robert Langevin 등의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마스터클래스를 받으며 학구적인 플루티스트로 성장한 그녀는 귀국 후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수석 수습단원을 역임하며 강남대, 숭실대를 출강하였다. 현재 한경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단원으로 활동중이며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